화화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손
볼펜, 14*21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끝없이 내리는 비..비야. 이제 좀 그만와라..
댓글 2개:
Kyoung Won JUNG
2011년 7월 27일 오후 10:45
틈틈이 시간내서 하는 스케치 큰즐거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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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s
2011년 7월 28일 오후 9:19
네..언제 어디서나 펜과 종이만 있으면요..아참!!마음도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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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시간내서 하는 스케치 큰즐거움이지요
답글삭제네..언제 어디서나 펜과 종이만 있으면요..아참!!마음도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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