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Sketchcrawl at changryang-ri

청량리역 광장

청량리 수산물시장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예전 청량리의 모습은 간데가 없어서 좀 서운했습니다. 추억이 많은 장소잖아요~~ 많이 허접한 그림이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유병화선생님 요구르트 잘 먹었습니다.

댓글 2개:

  1. 여러모로 바쁘신 가운데 짬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정말 반가왔어요. 바쁜일 매듭지어지면 할께 스케치할 날이 많아지겠지요. 언제나 순수하고 정감어린 스케치 서울 페이지에도 올려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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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허접하지않아요.순수하고 아름다운 스케치입니다.
    마지막 그림 참 좋네요. 시장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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