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꽃

화실에서 유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초벌로 그린상태이며 마르면 한 번 더 덧칠하려 합니다.

미용실에서

휴일 집에서

a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당번을 서며

키보드와 색연필

손

볼펜, 14*21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끝없이 내리는 비..비야. 이제 좀 그만와라..

맥도날드, 아파트

32nd World wide sketchcrawl at Nagwon Musical Instrument Arcade

중복

작은 아이

중복날. 장기두는 남편과 친구남편

at office

a4용지에 볼펜,색연필.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짬내서 그려보았습니다.

나무와 이선생님

정동에 있는 고목인데 고목처럼 보이질 않네요.

예전에 이용환 선생님 프로필 사진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림속 이름이 틀려서~~

정동 스케치

날씨가 너무 좋았고 정동 도심도 고요하고 깨끗하였습니다.

같이 그림그리시는 분들과 나눈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유선생님 격려와 용기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 저것

서울역스케치

예전에 그렸다가 접어둔 것들

Sketchcrawl at changryang-ri

청량리역 광장

청량리 수산물시장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예전 청량리의 모습은 간데가 없어서 좀 서운했습니다. 추억이 많은 장소잖아요~~ 많이 허접한 그림이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유병화선생님 요구르트 잘 먹었습니다.